주메뉴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

칙칙함을 벗어 던지고

380 bada35 2007-05-27

나이들면서 피부가 칙칙하고 처지는것이 아픈사람같더라구요
거기에다 탄력은 떨어지고 눈alx에는 타크까지......T.T

근데 이제는 피부톤이 밝아지고
탄력이 붙은것이 탱탱해 졌어요
포셀 사용 한달 후 부터 변화가 생기더니
좋아졌다 나빠졋다를 반복하더니
이제는 제자리를 찾아 가는것 같아요

화운데이션에 파우더에 갑갑했던 피부
직장 생활을 하는 사람은 다 느껴 봣을
오후가 되면 갑갑해지는 얼굴의 부자우스러움

근데 이젠 하루 종일 후레쉬하게~~~넘 좋아요^^
자꾸 넓어지던 모공도 사라지고....
화장 안한 생얼로는 어디도 못 나갔는데

이제는 화장한 얼굴만 보면 한꺼플 벗겨주고 싶은 마음이.....

포셀과 더불어 더 젊어지고 탱탱해진 나의 얼굴을 보며 흐뭇해
하며 열심히 바르고 잇습니다.